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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창작 소식!

[만화영화]웹하드 업체 줄소송, 불법 Contents 설 자리 없다 지난달 2월 26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만화영화. 캐릭터 산업진흥에 향후 5년간 총 3800억원을 투입한다는 “만화영화. 캐릭터 산업 육성 중장기 계획”을 대대적으로 발표한 가운데 국내 만화영화. 캐릭터 전문 업체이자 업계 1위의 업체인 대원Media Group의 WebHard 업체들에 대한 형사소송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원미디어 그룹이 형사 고소한 WebHard 업체들은 현재 대부분 검찰에서 유죄혐의로 기소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BNTC(대표 김태근)에서 운영하는 ondisk와 TBENM(대표 임우경)에서 운영하는 PDpop 사이트들의 대표이사와 관련자들은 경찰 수사기관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기소의견으로 검찰로 송치된 이후 바로 검찰에서 유죄혐의로 기소처분을 받았으.. 더보기
[만화영화]삼지Animation,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시즌2 방영 ㈜삼지Animation(대표이사 김수훈)은 3D Animation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2기가 EBS에서 다음달 2일 오후 7시 첫 방송된다고 27일 밝혔다.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는 시즌1부터 어린이채널 주간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관련 캐릭터 상품들이 출시와 동시에 완판 되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번 2기에서는 더욱 강력해진 어둠의 힘으로 작은 동물들을 괴롭히는 파스칼 악당 무리를 비롯해 1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악당들이 등장해 평화로운 블루벨 마을에 위기가 찾아온다. 이에 맞서는 미니특공대 대원들은 새로운 특공무기로 악당 무리를 물리치는 화려한 액션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빠른 스피드를 가진 리더 볼트는 태풍의 검, 최고의 점프력을 가진 새미는 화염의 기관총, 막강한 파워.. 더보기
[만화영화]CJ E&M 애니메이션 'Robot Train', 26일 SBS서 첫 방송 CJ E&M이 자체 기획한 만화영화 ‘Robot Train’이 지상파 TV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25일 CJ E&M(대표 강석희, 김성수)은 TV 만화영화 ‘Robot Train’이 오는 26일 오후 4시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RobotTrain’은 올해 1월 CJ E&M가 만화영화사업부 출범 발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CJ E&M이 2년 여의 준비 기간 동안 만화영화 제작 및 상품 개발 등을 동시 진행했으며, 100억 원 규모의 순수 국내 기술과 자본으로 완성된 대작 만화영화 TV 시리즈다. 올해 선보일 첫 번째 시리즈는 편당 11분으로 구성된 32편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6편씩 방영될 예정이다. 'Robot Train'은 기차들만이 살고 있는.. 더보기
[만화영화]삼지Animation, 인기 만화영화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극장판 내달 5일 개봉 연일 EBS 만화영화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화제작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극장판이 오는 2월5일 개봉한다. 국내 최대 3D 만화영화 전문 제작사 삼지Animation은 더욱 강력해진 외계인 악당과 미니특공대의 대결을 그린 극장판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새로운 악당의 습격’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최강전사 미니특공대는 11개 어린이 채널에서 시청률 1위라는 높은 인기에 힘입어 TV방영을 앞둔 시즌 2의 새로운 이야기로 어린이 관객들의 곁으로 찾아오게 됐다. 삼지애니메이션 관계자는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는 국내 최초로 3D Animation으로 제작된 전대물”이라며 “기획 단계부터 화제가 됐으며, 지난해 9월 방영 이후 5.1%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출처.. 더보기
[만화영화]CJ E&M 세계 시장 공략 위해 만화영화 사업 강화 22일 ‘RobotTrain RT’ 신작 발표회 종합 콘텐츠기업 CJ E&M이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화영화사업을 강화한다. CJ E&M(대표 강석희, 김성수)은 세계 문화 Contents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2015년을 만화영화사업 원년으로 삼고, 22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만화영화 및 캐릭터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CJ E&M 만화영화사업부 출범식 및 TV 만화영화 ‘Robot Train RT’ 신작 발표회를 진행한다. CJ E&M은 애니메이션의 세계시장에 진출을 강화하고자 만화영화사업 조직을 신설했다. 만화영화은 Contents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 사업으로서의 확장이 가능해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영역이다. CJ E&M은 글로벌을 겨냥한 만화영화 상품 제작.. 더보기
[만화영화]"극장가 애니메이션 참혹한 현실 경험했죠", JMAnimation 대표 정미씨 모처럼 극장가에 신선한 소재를 담은 만화영화가 개봉됐다. TV로 방영돼 화재를 모은 '쥬로링 동물 탐정단'. 그동안 개봉된 만화영화가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것과 달리 쥬로링 동물 탐정대는 '반려 동물'을 소재로 전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18일 개봉된 쥬로링 동물 탐정단은 사전 시사회에서 관람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쥬로링 동물 탐정단을 제작한 JMAnimation 정미(사진) 대표는 30일 "우리나라는 아직 반려 동물에 대한 관심과 배려, 사랑이 너무 부족하다. 아이들이 영화를 통해 동물사랑과 그 속에서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기를 희망했다"고 제작배경을 설명했다. 누구나 관심을 가질법한 반려 동물이라는 소재에도 불구하고 쥬로링 동물 탐정단의 관람객 동원은 시원치 않다. 개봉 2주.. 더보기
[만화영화]만화영화 장난감으로 세계은행 ㈜데이비드토이가 EBS와 투니버스에서 방영되고 있는 애니메이션 ‘출동! 슈퍼윙스’의 메인완구를 출시했다.‘출동! 슈퍼윙스’는 미취학 아동 대상 만화영화로 전세계 친구들에게 소원 패키지를 배달하면서 아이들의 꿈을 이뤄주는 슈퍼 비행기 호기와 슈퍼윙스 친구들의 이야기이다. 각 화마다 새로운 나라와 캐릭터가 등장해 다양한 세계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슈퍼윙스 완구 역시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만화영화 규모에 맞춰 개발했다. 로봇으로 변하는 변신시리즈, 무선조종 R/C시리즈, 플레이세트와 호환이 가능한 푸시앤고 시리즈 등 다양하다.특히 Fly with me 시리즈는 센서인식 기능을 통해 제품들이 말하고 움직이는 재미요소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그중 여권카드를 읽히면 해당카드 나라의 인사말을 외치며 힘차.. 더보기
[만화영화]'뽀통령 너마저도…" 극장가서 외면받는 토종 만화영화 올 겨울 우리나라 극장가에서 토종 만화영화가 '한대'를 받고 있다. 겨울방학을 타깃으로 선보인 대표작들이 관객 동원에 고전하면서 향후 극장판 만화영화 제작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뽀통령' 뽀로로를 비롯해 토종 극장판 만화영화가 잇따라 개봉됐지만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통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 개봉한 '뽀로로 극장판 눈요정 마을 대모험'은 개봉 11일째인 21일 현재 누적관객수가 14만7841명에 그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월 개봉한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이 같은기간 4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것과 비교해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당시 슈퍼썰매 대모험은 국내에서 100만명에 육박하는 관람객을 동원했다. 아직.. 더보기
[만화영화] KOCCA가 측이 지원한 힌국 짧은 국산 만화영화의 수출!!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지원한 국산 만화영화가 중국 국영 방송사에 방영된다. □ 애니메이션 제작사 코안스튜디오(대표 문오경)는 오는 3월부터 자사의 어린이용 만화영화 을 중국 국영방송이자 최대 방송사인 CCTV에 방영한다고 25일 밝혔다. □ 코안스튜디오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상해 투자유치설명회'와 올해 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K-Story 해외시장진출 수출 상담회' 등 한국Contents진흥원 주관 국제 행사를 통해 중국 유수의 기업들과 산업을 진행해 이번 성과를 거두게 됐다. □ 특히, 3분 이내의 에피소드 여러 편으로 구성된 '짧은 만화영화(Short Animation)'이 중국 CCTV에 방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금까지 국산 짧은 만화영화들은 주로 온라인 .. 더보기
[만화영화]국산 캐릭터, 세계 최대 뉘른베르크 박람회서 300만 달러 수출 달성 국산 캐릭터, 세계 최대 뉘른베르크 박람회서 300만 달러 수출 달성 ◆ 한콘진, 한국공동관 운영하며 로보카폴리·또봇·쥬쥬 등 해외진출 지원 □ 로이비주얼, 영실업, 시너지미디어, ㈜클로즈업, 브이엠픽쳐스 등 우리나라 대표 캐릭터 기업들이 지난 1월 27일에서 2월 2일까지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완구박람회(Spielwarenmesse)’에서 약 300만 달러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에서 국내 캐릭터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뉘른베르크 국제완구박람회’에서 이들 5개 캐릭터 업체들의 수출, 마케팅,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 한국공동관 참여 기업 가운데, 영실업.. 더보기